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담 CGV 뒤에 새로생긴 산전관리 받으러"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피부, 체형 관리숍을 방문한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만삭에 접어든 만큼 산전관리를 받기 위해 숍을 찾은 것.
이에 박현선은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며 "산전관리 받으러♥"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마른 체형 탓에 만삭임에도 크게 티나지 않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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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