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남편과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 호피무늬 재킷으로 부내 철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2 13: 08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럭셔리한 식사를 즐겼다.
이진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진은 금발의 단발머리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네일아트, 호피무늬 재킷을 입고 여전히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레스토랑에서 먹은 고급스러운 음식들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으며 “맛있쪄”라는 글을 추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한 후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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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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