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꽃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장에서 혜리가 변우석과 절친한 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 빨리 3부 보고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혜리와 변우석은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친근한 면모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유쾌한 미소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호흡을 맞춘다. 혜리는 밀주업자 로서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변우석은 왕세자 이표로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