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눈매 쏙 빼닮은 딸과 다정 셀카.. 자매라고 해도 믿겠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2 16: 40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행복한 제주 여행을 인증했다.
이지현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자녀들과 함께 제주도의 한 박물관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지현은 눈매를 쏙 빼닮은 딸과 다정한 자세로 셀카를 촬영했으며 자매라고 해도 믿을 법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두 차례 이혼한 심경을 비롯해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일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현은 아들이 ADHD를 확진 받았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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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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