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164cm·46kg' 깡마른 과거 회상.. 많이 쪘다더니 “지금은 51kg”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2 16: 59

아이비가 늘씬했던 과거의 모습을 회상했다.
아이비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차야 우리 많이 말랐었네. 나 저 때 46kg. 지금 51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비와 배우 차정원이 과거에 촬영한 것으로 두 사람은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할 당시 46kg의 몸무게였다고 밝힌 아이비는 가녀린 어깨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차정원 역시도 새하얀 피부와 푹 파인 일자 쇄골을 자랑하며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 등의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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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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