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의사 남편 두고도 친구 새집 부러워하네 “새 아파트 살고 싶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2 17: 45

방송인 서현진이 신축 아파트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처 사는 친구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브런치 벙개. 으아.. 여기 돈가스 맛집이네요. 동지 팥죽 어디서 먹지.. 했는데 여기서 고민 해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친구가 거주하는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즐거운 점심을 즐기는 모습이다. 서현진은 돈가스와 팥죽을 극찬하며 만족도 높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앞서 오래된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서현진은 “새 아파트 살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신축 아파트를 향한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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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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