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가 사줬나..270↑만원 훌쩍 넘는 'T사' 명품백 포인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22 20: 50

 배우 박수영로 변신한 레드벨벳 조이가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가 들고 있는 가방은 명품 브랜드 토즈의 모델ㄹ,  양가죽 셔츠 쇼퍼백 미니백이란 이름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이 백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2백7십4만원이라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현재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 때문에 팬들은 조이의 미모가 물이 올랐다며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편 조이가 출연 중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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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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