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다리? 등? 어깨? 뭘 노출할까…시상식 여신 예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3 11: 56

배우 박하선이 연말 시상식 드레스를 고민했다.
박하선은 23일 자신의 SNS에 “뭐 입지?”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연말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를 피팅하고 있다. 다양한 드레스를 피팅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찾고 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은 다리를 살짝 노출하는 드레스부터 등을 내놓은 드레스 등 우아하면서도 섹시함을 놓치지 않았다. 청순한 분위기까지 어우러지면서 연말 시상식 여신을 예고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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