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새하얀 드레스 입고 날개 없는 천사 비주얼.. 어떻게 40세?

배우 한지민이 천사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지민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민은 화보 촬영을 앞둔 모습이다. 한지민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팔과 한 줌 허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한지민은 앞부분이 깊게 파인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춤을 주는 모습은 날개 없는 순백의 천사 같은 모습이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29일 극장 및 티빙을 통해 동시 공개되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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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