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보였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SNS에 “매일 조금씩 다른 노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하와의 해변에서 느낀 매번 다른 노을을 보였다. 최근 서동주는 출장과 친구 결혼식으로 인해 하와이를 방문했다.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까지 마친 서동주는 현재 음성 판정 후 격리 중이다.
서동주는 하와이 해변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비키니마저 입지 않은 듯한 모습과 함께 서동주의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