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코트만 입어도 완벽한 훈남..보기만 해도 흐뭇

배우 위하준이 기럭지를 자랑했다.

위하준은 23일 자신의 SNS에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에 ‘배드앤크레이지’와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위하준은 회색 코트와 회색 상의 그리고 데님 바지를 입고 단정한 매력을 보여줬다. 위하준의 환한 미소와 완벽한 비율이 잘생김을 더했다. 

위하준은 이동욱과 함께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 중이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