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어딜 봐서 31주 임산부? 이렇게 날씬한데 “점점 거대해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3 17: 21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임신 31주차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점 거대해지고 있다. 31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전신 거울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현재 임신 31주차라고 밝힌 박현선은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슬림한 체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MBC '태왕사신기',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으나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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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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