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새로운 드레스 여신 탄생? 빨간색 드레스 뽐낸 완벽한 각선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2.23 17: 50

가수 겸 방송인 미주가 놀라운 드레스 몸매를 자랑했다.
미주는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미주는 빨간 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주의 시원시원한 각선미가 시선을 빼았는다. 빨간색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패션 센스가 많은 사람을 감탄하게 했다.

미주 SNS

미주는 최근 방영중인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하하와 함께 토요태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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