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정순주, 부기 언제 빠지나요? "+18kg 생각보다 거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3 20: 02

정순주 아나운서가 출산 후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셀카를 공개했다.
정순주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용기내서 얼굴 업로드. 세상 못생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순주는 호텔식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다. 럭셔리한 조리원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아이를 돌보고 있는 정순주는 용기를 내어 첫 셀카를 공개했다.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는 “대체 붓기는 언제, 대체 살은 언제 빠지나요. +18kg은 생각보다 거대했다”고 체감했다.
한편, 정순주는 지난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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