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봄같은 날씨... 주말부터 영하 17도라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모자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편안한 차림이지만 동안 외모에 패션을 힙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이며 딸 이진아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황신혜는 KBS2TV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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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