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기성용이 딸과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런 사진에 눈 감는 사람 꼭 있어”, “부산 LUGE”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한혜진의 남편 기성용이 딸과 함께 루지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딸과 함께 부산을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진 사진에는 한혜진이 딸과 함께 루지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기성용과 한혜진 모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기성용은 최근 성폭행 의혹에 대해 폭로자들과 대질 신문을 마쳤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