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들었다놨다 하는 아들…천사 엄마? 악마 엄마? 그저 웃지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3 23: 10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 때문에 웃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SNS에 “천사 엄마”, “악마엄마”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영란은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이지만 아이들이 있어 웃는 엄마 장영란의 모습이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은 밀당하는 아들 덕에 한번 더 웃었다. 아들은 엄마에게 혼난 날에는 엄마를 ‘악마’로 표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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