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로 활약한 가수 효린이 짝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효린은 23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도 효린스럽게 저를 대신 해 한 자 한 자 잘 표현 해 주신 감사한 김이나 작사가님, 그리고 ‘아하’를 저에게 그리고 BAE들에게 선물해 준 우리 영민 오빠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효린이 테라스에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어깨와 복근이 노출된 상의와 짧은 반바지로 건강한 몸매를 보였다.
효린은 “ESFP의 짝사랑 이야기. 다들 잘 듣고 계시죠? 저두요”라며 신곡 스트리밍을 당부했다.
한편, 효린은 지난 22일 신곡 ‘아하’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