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지방이식 다 삐지니 선명해진 이목구비..얼빡샷도 '굴욕無'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24 05: 07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명불허전 인형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친구들과 함께 30대 입성(?) 파티를 즐긴 후에도 흐트럼없는 미모를 발산한 모습이다. 

특유의 우윳빛깔 피부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부모로서 솔잎 양에게는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유깻잎은 최근 가슴성형과 얼굴 지방이식 사실을 직접 밝혔으며 특히 지방이식이 많이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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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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