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자가격리 코로나 완치 기념 리스 만들었나..더 살빠진 금손미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2.24 09: 42

배우 윤은혜가 연예계 대표 금손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가 만든 “리스”구경하러 오세요~ 은혜로그인 Let’s go!”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자랑하고 있다.
윤은혜는 요리, 미술 등에 빼어난 끼를 가진 금손이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리스를 직접 만든 걸로 보인다. 얼굴 만큼 솜씨도 예술적인 그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그가 반가운 근황을 알려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윤은혜는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막내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예능 프로그램 ‘X맨’에서 소녀장사 겸 김종국의 예능 연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커피프린스 1호점’, ‘포도밭 그 사나이’, ‘보고싶다’, ’설렘주의보’ 등에서 연기자로도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tvN ‘신박한 정리’, KBS 2TV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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