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가 데이트 중 찍어줬나.. 너무 예뻐 손 떨린 듯 “반짝반짝 빛나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4 18: 01

배우 정유미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정유미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초대형 트리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정유미는 깜찍한 니트와 코트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며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빛나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 ‘탄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