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168cm·46kg' 비결 이거네… 크리스마스 이브엔? 연애 말고 운동!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크리스마스 이브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나의 크리스마스 이브"라며 "merry christmas"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주연은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고 있으며 환상적인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주연은 얼짱으로 이름을 날리던 중 2009년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했다. 이주연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