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추위에도 스타일 못 잃어...여자친구 단속 부른 치마 "경고"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1.12.25 19: 36

김소정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그룹 여자친구 출신 김소정이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연두색의 가디건과 검은 모자를 매치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이를 본 여자친구 출신 엄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취저”라 반응, 여자친구 출신의 신비 또한 “이 날씨에 치마 경고”라 말하며 지금도 돈독한 이들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소정은 지난 8월 활동명을 변경하고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의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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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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