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살을 빼도 너무 뺐네…볼륨감 드러낸 빨간 원피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6 11: 40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최고의 파트너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옥주현은 “매순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에너자이저. 아는 맛을 색다르게 버무려주신 천재. 함께해서 더욱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고 덧붙였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옥주현은 오페라 가수 길병민과 무대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며 공연을 기념하고 있다. 옥주현은 다이어트를 해도 너무 한 듯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늘씬하지만 볼륨감을 갖고 있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와 MBC ‘방과 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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