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47세 싱글 크리스마스 아니네…단란한 와인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6 11: 50

배우 명세빈이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지 않았다.
명세빈은 25일 자신의 SNS에 “친구가 있어서 참 좋다. 맛난 거 예쁘게 차렸네. 역시 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명세빈은 친구의 집에서 함께 와인을 마시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다. 솔로로 크리스마스를 보낸 건 아니지만, 데이트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명세빈 인스타그램

명세빈은 친구와 함께 와인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47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명세빈은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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