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아직도 입덧으로 고생 중이다.
이정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애교 떠느라 힘들었던 박토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정현은 반려견 토리를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이정현은 조금은 부은 얼굴이다.
특히 이정현은 “입덧아 사라져라”며 아직도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이정현은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도 입덧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