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미대 오빠 안재현, 오늘은 침대 위에서 시크하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1.12.26 19: 14

안재현이 주말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안재현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침대에 앉아 거울 셀카로 나른한 모습을 연출한 그는 뿔테 안경을 쓰고 정면을 응시해 시크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뽐냈다.

한편 안재현은 한국 출신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이콥 설과 오는 3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WHITE WAVE men in flowers’ 전시회를 연다. 안재현은 방송 활동 외에 쥬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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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재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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