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빗물마저 고일 쇄골…새하얀 어깨 드러낸 과감 의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6 20: 10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블랙과 화이트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보였다.
아이린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이린은 연말 무대에 오르기 전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입술을 쭉 내미는 표정을 짓고 있다. 어깨를 내놓은 오프 숄더 스타일링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아이린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보였다. 물이 고일 듯 깊게 파인 쇄골 라인과 새하얀 어깨 라인이 청순한 매력을 높였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5일 열린 ‘2021 SBS 가요대전’에서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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