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새벽 2시 육퇴 후 우울증? "갑자기 기분 꿀꿀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7 05: 36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벽 2시에 묘한 기분을 느꼈다.
율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갑자기 기분이 꿀꿀쓰. 집정리라도 해볼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율희가 올린 글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율희가 담겼다. 올블랙 스타일링을 한 율희는 최근 다이어트로 인해 날렵해진 턱선과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 인스타그램

하지만 율희는 육퇴 후 우울감을 느낀 듯한 모습이다. 율희는 새벽 2시에 “기분이 꿀꿀쓰”라고 말하며 집 정리로 기분을 풀어보고자 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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