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이렇게 깡말랐는데 "다이어트 언제하지"..무슨 걱정?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27 09: 18

배우 정시아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26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는 언제하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시아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붕어빵이 담겼다. 늦은 밤 붕어빵을 야식으로 먹고 '현타'가 와 글을 작성한 것.

특히 정시아는 키 168cm에 몸무게 45kg의 깡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던 바. 이와 관련해 앞서 "이건 출산 전 몸무게"라고 해명했던 그는 여전히 가녀린 몸매를 갖고 있음에도 다이어트를 깊게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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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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