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하와이에서 굴욕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SNS에 “첫째 날 너무 많은 걸 해서 살짝 피곤했던 둘째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하와이에서 둘째 날을 맞이한 모습이다. 첫째 날 너무 많은 걸 해서 피곤하다지만 여전히 화사한 미모와 미소를 보였다.
서동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라인을 자랑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