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영하의 날씨에도 운동을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김지혜는 27일 자신의 SNS에 “동네 두 바퀴 딱 7000보. 3바퀴는 무리. 오늘의 운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혜는 영하 4도의 날씨에도 동네 산책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지혜는 ‘매일 운동’, ‘영어 어플’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매일 운동과 영어 공부를 꾸준히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