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깥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혜가 병원 안에서 촬영한 도심의 풍경이다.
지난 24일 제왕절개로 둘째 딸을 낳은 이지혜는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인 상황이며, 답답한 병원 생활에 잠시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듯 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이지혜는 지난 12월 24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