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둘째 子 이준, 엄마 껌딱지네.. 보기만 해도 '흐뭇'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2.27 21: 17

김나영이 귀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지가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나영의 둘쨰 아들 이준은 김나영의 다리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있다. 코알라 같은 귀여운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아이구 귀여워라ㅋㅋ", "너무 커버려서 나영씨 힘들듯요..", "제일 예쁜 순간",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들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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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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