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남 1녀 엄마는 이미 아이돌…♥하하 놀랄 파격 변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8 07: 30

가수 별이 아이돌 분위기를 자아냈다.
별은 27일 자신의 SNS에 “허허허 이건 뭐. 마음만은 이미 내가 메인댄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별은 ‘엄마는 아이돌’ 댄스 미션을 앞두고 긴장을 풀고 있다. 가수 활동 때는 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변신을 시도한 별은 어색한 듯 하지만 즐거운 모습이다.

별 인스타그램

별은 “메인댄스 선발 미션 하던 날. 이런 스타일 어때요? 내일 모레 40인데 나 주책인가요”라고 웃었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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