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보였다.
김현숙은 28일 자신의 SNS에 “경주. 하민이와 여행. 미리 크리스마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현숙은 아들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여행을 떠난 김현숙은 추운 날씨에 단단히 무장을 했다.
김현숙은 14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이다. 송곳 같은 턱과 베일 듯한 브이 라인이 인상적이다. 또한 주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현숙은 최근 아들과 함께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