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새벽부터 '♥한의사' 남편과 "출장"..매일 바쁜 병원장 사모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2.28 08: 28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장갑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해조차 뜨지 않은 어둑한 새벽,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장영란과 그의 한의사 남편 한창이 담겼다. 출장을 가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외출에 나선 것.

이에 장영란은 "새벽공기 춥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코로나19 조심 감기조심♥"이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업, 장영란이 직접 홍보에 나서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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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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