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위해 성대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펼쳤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가족들과 행복했던 정윤이의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이를 위해 집을 놀이동산처럼 꾸몄다. 각종 풍선과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할아버지까지 초대해 즐거운 파티를 펼쳤다.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이시영은 집에서도 럭셔리한 명품 홈웨어를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MBC에브리원 ‘셀럽뷰티 플러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