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파티셰 남편 덕분에 든든하게 아침을 챙겼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SNS에 “여행 중. 신랑표 아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는 남편이 준비한 아침을 먹으며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남편과 함께 여행 중인 바다는 아침 식사를 거하게 먹으며 여왕 같은 대접을 받았다.
바다의 남편 직업은 파티셰. 파티셰 답게 각종 빵과 과일, 버터, 잼이 눈길을 끈다. 여행 중에도 아침을 든든하게 차리면서 아내를 기쁘게 했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파티셰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