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잠시도 진지하지 못한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장도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내 포토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도연은 녹화를 준비 중이다. 브라운 컬러의 재킷으로 스타일링한 장도연은 화이트 롱부츠로 긴 다리를 자랑했다.
장도연은 의자 위에 다리를 올리고 있어도 큰 키를 보였다. 프로필상 174cm인 장도연은 큰 키 만큼이나 긴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SBS플러스 ‘지구in’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