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출신 미모 어디 안 가네.. 민낯에도 20대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8 14: 33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발 너무 시리니까 안에 털 있는 신발 신고. 발 안 대고 양말 올리기. 우리 지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외식에 나선 모습이다. 류이서는 폴라티에 볼레로 카디건을 입고 있으며 일명 ‘똥머리’ 헤어스타일로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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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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