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SNS에 “운동 전후~ 크리스마스 내내 많이도 먹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복장으로 운동에 나선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정안은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운동 전후 모습을 인증했다. 편안한 복장으로 운동에 나서며 크리스마스에 찐 살을 모두 빼겠다는 의지다. 채정안은 “크리스마스 내내 많이도 먹었다”라고 적었지만,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채정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