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고구마 먹는 모습도 예쁜 40세.. 러블리 소녀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8 16: 24

배우 한지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한지민은 토끼 쿠션에 기댄 채 깜찍한 토끼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군고구마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40세의 나이에도 소녀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29일 극장 및 티빙을 통해 동시 공개되는 영화 ‘해피 뉴 이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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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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