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백신 3차 접종한 어깨 감싸고…"생존 신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8 17: 12

가수 신승훈이 백신 3차 접종을 한 뒤 근황을 전했다.
신승훈은 28일 자신의 SNS에 “생존신고! 지금 백신 3차 맞고 15분 기다리는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승훈은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뒤 이상 반응이 있는지 체크하고 있다. 오른쪽 어깨에 맞았는지 그 부위를 손으로 감싸고 있다.

신승훈 인스타그램

신승훈은 50대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발라드 황태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역대급 동안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신승훈은 1990년 1집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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