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이세영, 현실서도 이렇게 달달할 수가..꿀 떨어지는 눈빛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와 이세영이 사랑스러운 투샷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8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SNS에는 “어디서 무슨 소리 안 들려요? 내 심장이 산덕산덕 뛰는 소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호와 이세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스페셜 DJ 출연한 이준호와 이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이준호의 품에 기대고 이준호는 그런 이세영의 어깨를 감싸며 가볍게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실에서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이었다.

이준호와 이세영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오의 희망곡’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