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병원장 남편, 첫 휴무라 더 애틋한 껌딱지 부부 “함께 하니 든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2.28 17: 38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첫 휴무날. 출장 왔습니다요. 함께 하니 감사하고 함께 하니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휴무일에 맞춰 함께 출장을 나선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진지한 모습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이며 휴무에도 쉬지 않고 아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다정한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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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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