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고등학생 얼굴이 지금도…혼자 세월 거스른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8 18: 03

배우 한채영이 혼자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보였다.
한채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High school friend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채영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만나 연말을 보내고 있다. 한채영을 포함해 모두 4명으로, 고등학교 시절의 발랄함이 사진 밖에서도 느껴진다.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은 혼자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역대급 동안 미모를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를 증명했다.
한편, 한채영은 iHQ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