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46세 맞아? ‘80억 CEO’ 사모님 매일 관리받는 피부 좀 보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28 22: 57

 80억 쇼핑몰 CEO이자 방송인 현영이 46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매끈한 우윳빛깔 피부를 뽐낸 모습.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현영은 "오늘 완전 힐링 했어요~~^^ 요즘 한해를 정리하며 송도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내는중이예요."라면서 "그냥 매일 매일 남편과 와인을 한잔해도 이렇게 관리할수있는 내일이있어서 맘이 편하다"며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송도 #송도맘 #14일동안 #관리하는여자 #body"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럭셔리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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