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아이와 함께 급 디즈니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강수정은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 시간에 급 디즈니랜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수정은 늦은 오후 시간에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아이가 가고 싶다고 해 늦은 오후 급하게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듯 하다.
코로나19가 아직 진정되지 않았지만 홍콩 디즈니랜드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강수정은 이어 “아이언맨 타러 옴”이라며 디즈니랜드를 태그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