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몸매도 대박인데 얼굴은 초대박…53세 자기관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9 07: 44

가수 김완선이 50대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29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셀카를 찍고 있다. 메이크업을 지우는 게 아까웠는지 셀카로 남기며 시간을 보냈다.

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은 50대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풍성한 눈썹숱과 짙은 쌍꺼풀, 오똑한 코 등 자기주장이 강한 이목구비가 모여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팬들의 “예쁘다”는 칭찬에 “어플이 좋네요”라고 쑥스러워했다.
한편, 김완선은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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